가네시로 가즈키의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덥석 집었다.

생각하고 말고할 필요가 없다.

요시다 슈이치는 이름만 들었을 뿐이지 정작 그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지만...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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