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동화를 현대적인 시각에서 살펴본다.
특히 수동적으로만 보이는 동화 속 여주인공들을 진취적으로 보는 것이 참 놀랍다.
사람보다 보는 시각이 다르고, 보이는 것만큼 보이는게 세상의 이치라지만...
작가의 그런 생각엔 놀라울 따름이다.
동화를 통해 배워보는 연애의 기술이라고 한 줄로 말할 수 있겠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