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토모님이 신작을 내셨다. ㅜㅜ
팬으로선 기쁘지만 현재의 상황으로선 손가락만 쪽쪽 빨며 바라보고 잇어야 하는 실정이니, 쩝!
[스페셜 에이]라는 만화도 생각보다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끌린다.
리뷰를 살펴보니 평가도 나쁘지 않고.
[언더 더 로즈]는 제목이 자꾸 끌리는 것이...
그러나 이것들을 다 사기엔 역시 역부족!
정말 한꺼번에 사고 싶은 만화책들이 쏟아져 나올땐 만화책들이 정말 밉다, 미워.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