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바뀌어 어느새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에 읽기엔 왠지 제목부터가 무거운 소설.

그러나 단지 약 60쪽 분량의 짧은 소설이기에 읽기로 한 것이지 별다른 뜻은 없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하려면 두꺼운 책은 여의치 않을 듯 싶으니까.

아직 몇 장 안 읽었지만 제법 기대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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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5-05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괜찮았어요^^

어릿광대 2006-05-05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놀자님~ 벌써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