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안오고 책도 샀으니 읽어주는게 당연한 일이겠지.

뭐, 벌써 이번만 보면 세번째지만.^^;

이 작가의 만화는 정말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키스만 해도 몇번을 봤지?)

전작인 키스도 좋았지만 이 작품도 좋다.

여자주인공의 귀여움과 남자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참 잘 어울린달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