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그림 반, 글 반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니, 한 뉴요커의 일기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쉽고 재밌다.

제목처럼 인생에, 하루에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나름대로 홀로 예측해보고 있다.

뭐, 끝까지 다 읽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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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릿광대 2006-04-1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실비님...저조차도 잊고 있었던 것을 이렇게 알려주시려고 직접 남겨주시다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