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그림 반, 글 반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니, 한 뉴요커의 일기라고 보면 된다. 그만큼 쉽고 재밌다.
제목처럼 인생에, 하루에 소중함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아닐까
나름대로 홀로 예측해보고 있다.
뭐, 끝까지 다 읽어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말이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