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으로 맞고를 치고 있다.

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

이정도면 애들도 치겠다. --;

원래 게임같은 거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이건 꽤 재밌다.

이게 바로 도박(?)의 즐거움이라던가!!

중독성이 강해 끊을 수 있을지 참으로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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