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까지 리뷰를 써야하는데... 아직 덜 읽었다.

3분의 1정도 남은 듯.

나의 게으르고, 못된 버릇이 여기서도 증명된 것이다.

성실하게 리뷰를 쓸 줄 알고 날 리뷰어로 뽑아준 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뭐, 최대한 남은 부분 빨리 읽고 내일 다시 앞부분 훑어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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