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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이 알뜰가계부를 만드셨듯 나 또한 용돈기입 공간을 만들었다.
물론 용돈기입장이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기록을 잘 하지 않아 흐지부지 상태!
지난 세달간 용돈들을 어디다 쓴지 기억조차 못할 정도니 말 다했다.
게다가 지난달 예상치 못한 지출들로 이젠 비상금 한푼 없다.
아직 학생인지라 부모님께 손을 벌리는 상황이라지만 더이상 이리 살 순 없다.
그래서 저금통장도 있겠다 조금이라도 저축하기로 했다.
목표는 일단 대학 졸업할 무렵 노트북을 사기로 하고.
어쨌든 사설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오늘부터 시작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