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다.
불과 150쪽, 약 3분의 1밖에 안 읽었지만...
이 책이 한동안 알라디너들의 관심을 받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손에서 잡은 순간 뗄 수 없을만큼 뛰어난 흡인력과 지루하지 않은 문체.
과연 명불허전이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