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써야하므로 다른 어떤 책보다 우선해서 읽어야 할 책.
그래서 어제 밤부터 틈틈히 시간이 날 때마다 읽고 있다.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고 그들과 늘 함께 하는 동반견들의 이야기.
참으로 가슴 뭉클하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