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는만큼 매번 갈때마다 앉은 좌석이 정해져있다.
창가라 햇살도 잘 비치고, 문에서는 먼 쪽.
그리고 언제든 일어나 책장 사이사이를 지나다닐 수 있는 곳.
이 자리가 바로 내가 도서관에서 선호하는 자리!
정작 사진은 책장 사이를 찍긴 했지만. ^^;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