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는만큼 매번 갈때마다 앉은 좌석이 정해져있다.

창가라 햇살도 잘 비치고, 문에서는 먼 쪽.

그리고 언제든 일어나 책장 사이사이를 지나다닐 수 있는 곳.

이 자리가 바로 내가 도서관에서 선호하는 자리!

정작 사진은 책장 사이를 찍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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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3-21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관이군요. 올만에 보네요.. 안간지 몇년되어서.. 반가워욤^^

어릿광대 2006-03-22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개학하고 나서야 도서관에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