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어린왕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의 패러디란다.

[키다리아저씨 그후 이야기]...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후편 또한 꼭 읽어보고 싶었다.

[자기만의 방]... 처음 읽어보는 버지니아 울프의 책. 사실 이름만 많이 들어봤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도선관은 참 좋다.

자금의 사정상 읽고 싶은 책을 전부 구입할 수 없다.

그렇기에 도서관을 잘 이용하면 생각지도 못한 보물들을 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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