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먼저 알게된 책!
영화는 물론이거니와 원작인 소설도 이제야 처음 접한다.
사실 일본영화라고 본 것은 [음양사1,2] 뿐이었다.
책을 다 읽고 재밌으면 영화도 한번 봐 볼까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표지와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