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이 아직도 남아있건만...
요즘 드라마 [서동요]에 빠져지내는 관계로 지금 읽고 있다.
원래 초반에 안봤는데 어째 뒤로 갈수록 흡인력이 장난이 아니다.
덕분에 책까지 구입했으니...참으로 대단한 상술?!
읽고나서 이건 꼬옥 리뷰를 쓰도록 해봐야겠다. (요즘 리뷰...너무 안 쓴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