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측천무후]와 관련된 무협드라마를 본 적 있다.
그때 중국의 의상과 머리모양에 한눈에 반했었는데...
쩝, 그 기억을 가지고 소설을 보고 있지만 생각보다 별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영 책이 안 읽힌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