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랜드의 여왕]에 이어 두번째로 읽고 있는 슈테반 츠바이크.

알라딘에 서재를 만들면서 알게된 작가 중에 한 사람이다.

구입한지가 벌써 몇 달이 흘렀건만 이제야 읽고 있다니...한숨만 나올 따름.

다소 두꺼워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즐겁게 읽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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