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비해서 좀 두꺼워졌지만...내용은 더 흥미진지!
역시 다아시경 시리즈는 마음에 든다.
추리를 그다지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 SF와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되선지 술술~
이 상태로 나가면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까지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