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최근 하루에 적어도 2권씩 꼭 읽어주고 있다.
덕분에 벌써 밀린 리뷰가...몇 개인지.
이 책...좋다.
벌써 두권을 다 읽은 걸 보니...흡입력이 상당하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