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라 최근 하루에 적어도 2권씩 꼭 읽어주고 있다.

덕분에 벌써 밀린 리뷰가...몇 개인지.

이 책...좋다.

벌써 두권을 다 읽은 걸 보니...흡입력이 상당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비 2006-01-1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괜찮은가요? 괜찮으면 사야지.ㅎㅎㅎ

어릿광대 2006-01-17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냉정과 열정사이]보다 훨씬 감정이입이 잘 됩니다. 공지영님이 역시 한국분이라서 그런지 정서에 잘 맞는 듯...남자와 여자의 시선을 개인적으론 잘 그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