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3시간 후면...
어무이와 난 동네 목욕탕에 가 있을 것이다.
설엔 지나치게 사람이 많을 듯 하고...
장만하랴, 이것저것 일이 산재해 힘들다고...
자꾸 오늘 가자고 하신다.
오랜만에 따뜻한 물에 때 빼고, 광내고 와야지.^^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