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바로 나의 오늘 아침밥이다. (현재 이거 올리면서 먹고 있는 중!)

어제 바다에 갔다 오신 어무이가 사온 쥐포랑 볶은 번데기에 물 반컵.

메뉴가 왜 이러냐고 물으신다면?

당연 다이어트...가 아니라 밥통에 밥이 없고, 차리기가 귀찮다.

그래서 간략하게 이걸로 끝!

요즘 방학이라고 밥 하루에 한끼를 겨우 챙겨 먹는 실정.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긴 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만 않다는게 지금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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