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유독 일본 색채가 강한 일러스트들.
'귀신의 나라'라 불리우는 일본의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일본 고서나 신화의 삽화에 어울릴 법한 일러스트들로 봉마각(백귀야행)에 어울린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