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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민중사가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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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사의 지평에서 민주주의를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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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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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국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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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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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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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게 겪고 넘어가는 일들(상실과 실패)은 저마다 다른 시기에 찾아온다. 분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거나 깨뜨릴 수 있다고 믿거나 방향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힘들게 산 하루 끝에 먹는 한 끼를 꿀맛 같이 여기는 자, 반면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 입맛이 없는 자.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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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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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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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을 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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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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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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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배경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생소한 예술가들의 이름들이 나올 때가 많아 계속 흠칫 놀라며 읽었다. 심지어 에피소드들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지면상 작품들이 책에 모두 실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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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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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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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근처에서 주로 활동하던 예술가들의 간단한 이력,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동양/서양 화가 뿐 아니라 공예가, 서예가, 조각가, 사진가 등 의외로 모르는 예술가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지면 고려상 설명에 나온 작품들이 책에 다 실리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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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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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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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15 - 인간이여! 그대들은 초인을 기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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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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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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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프 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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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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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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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나라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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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여자들은 세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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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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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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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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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역사비평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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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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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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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 계급, 민족, 국가, 문화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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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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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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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3 - 차별과 억압, 공고해진 위계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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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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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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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을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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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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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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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독립선언을 재평가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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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속 2.8독립선언, 그 역사적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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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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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 - 용기와 무모함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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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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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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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1 - 외면해야 버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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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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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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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0 -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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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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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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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와 광포! 대체 어떻게 하면 그리 미칠 수 있는 건지. 미치지 않고서는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힘들지도 모르지. 두 형제는 드디어 만났고. 그놈의 신여성이란 단어는 그럴 거면 왜 붙이는 걸까? 남녀 평등 부르짖지 말라고? 여자들도 엄연히 땅에 발 붙이고 사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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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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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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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의 동방학 변천 - 쇼와 시대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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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국의 대외 침략과 동방학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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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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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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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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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없는 맹목성은 자신 뿐 아니라 주변을 위태롭게 만든다. 환이와 길상이를 보면서 둘은 다른 궤적을 그리며 살았지만 그런 면에서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김훈장과 강포수, 월선이가 떠나갔다. 이동진의 조국에 대한 고뇌, 아이들의 성장을 보며 세월이 흘렀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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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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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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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애인.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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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애인.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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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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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이 된 조선청년 - 평범한 이들에게 잔혹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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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이 된 조선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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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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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과 식민주의 -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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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과 식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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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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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일기 - 한 사람을 넘어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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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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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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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연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 서로를 사모한다고 해서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처럼, 때론 질투가, 분노가 연이 되곤 한다. 개인의 책임은 온전히 개인의 책임으로만 이어지질 않는다고 해도 어떻게든 약자인 여자 탓만 하려하는 윤이병과 송영환은 참 못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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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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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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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0] 동농 김가진, 그의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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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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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0] 한국 근현대 역사학과 민족·민중·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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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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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열전 - 잊힌 인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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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열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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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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