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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운동에 대한 성찰과 연구방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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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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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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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업 노동자 투쟁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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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연대기 193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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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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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들녘 - 비상하는 날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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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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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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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바다 - 그 바다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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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우리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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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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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계급민족여성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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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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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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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1 - 한국 여성문학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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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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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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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대담집: 재일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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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집 : 재일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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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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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전쟁 - 전쟁과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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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의 청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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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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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현대사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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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계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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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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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산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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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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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역사비평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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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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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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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예술가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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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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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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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학살 100주년, 진실을 파헤치고 이끌어온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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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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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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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민족의 장군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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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장군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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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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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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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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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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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 20 - 대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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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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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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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근대 시기 백화점은 모든 유행의 집결지이자 집합소 기능을 하는 곳이었다. 1920~1930년대 경성의 백화점에서 팔았던 각종 물건들의 유래를 통해 당시의 풍경을 엿본다. 백화점에서 팔았을 법한 물건들과 광고에 등장하는 단골 아이템들을 통해 그 당시 어떤 것이 유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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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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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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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 19 - 불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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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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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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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 18 - 너희들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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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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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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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건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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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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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 17 - 그들의 열정은 투명하고 깨끗했다
(공감27 댓글2 먼댓글0)
<토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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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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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제국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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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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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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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게 겪고 넘어가는 일들(상실과 실패)은 저마다 다른 시기에 찾아온다. 분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거나 깨뜨릴 수 있다고 믿거나 방향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힘들게 산 하루 끝에 먹는 한 끼를 꿀맛 같이 여기는 자, 반면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 입맛이 없는 자. 어느 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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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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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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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배경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생소한 예술가들의 이름들이 나올 때가 많아 계속 흠칫 놀라며 읽었다. 심지어 에피소드들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지면상 작품들이 책에 모두 실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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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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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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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근처에서 주로 활동하던 예술가들의 간단한 이력,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동양/서양 화가 뿐 아니라 공예가, 서예가, 조각가, 사진가 등 의외로 모르는 예술가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지면 고려상 설명에 나온 작품들이 책에 다 실리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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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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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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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지15 - 인간이여! 그대들은 초인을 기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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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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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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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프 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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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시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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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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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나라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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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여자들은 세계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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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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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지나며
(공감28 댓글6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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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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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14 - 계급, 민족, 국가, 문화 사이에서
(공감25 댓글4 먼댓글0)
<토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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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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