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조각 안 남겨놓고 며칠을 끌었던 퍼즐을 드디어 완성했어요.^^
호호호, 완성하고나니 정말 많이 뿌듯해요.^^ 다 맞추고나서 만세!!!하고 외쳤어요.^^
고흐의 해바라기는 작년에 맞췄던 것 같아요. 액자해서 걸어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