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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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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panda78
l 2004-08-18 01:00
https://blog.aladin.co.kr/panda78/517929
내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슬픈 일이 생기면
동정도 받지 못하고 혼자 울어야 한다.
이 바보야, 가슴을 치며
오늘밤은 못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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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8-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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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래에 쓴 글 이리로 옮겨와야겠다. 울지 말고 쫌만 기둘려요~
앗, 아래에 쓴 글 이리로 옮겨와야겠다. 울지 말고 쫌만 기둘려요~
진/우맘
2004-08-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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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같이 인상을 씁니다.
안 돼요, 안 돼. 그 잘못, 악의가 아니라 실수일거잖아요. 그렇게 혼자 울지 마요.TT
어....어.....뭔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같이 인상을 씁니다.
안 돼요, 안 돼. 그 잘못, 악의가 아니라 실수일거잖아요. 그렇게 혼자 울지 마요.TT
2004-08-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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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밀키웨이
2004-08-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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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우리 판다님을 울린 거야!
다 나오라고 해!
판다님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 그렇게 울지 마요, 아무리 본인으로 인한 결과로 운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운다고 나아질 것이 아닌데....
물론 현재 상황에서는 울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해서라도 나의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더 좋겠지만..
그래도 비도 오는 밤..
판다님 혼자 그리 울면서 잠 못자는 건 싫다요
아니!
누가 우리 판다님을 울린 거야!
다 나오라고 해!
판다님아,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혼자 그렇게 울지 마요, 아무리 본인으로 인한 결과로 운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운다고 나아질 것이 아닌데....
물론 현재 상황에서는 울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해서라도 나의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더 좋겠지만..
그래도 비도 오는 밤..
판다님 혼자 그리 울면서 잠 못자는 건 싫다요
panda78
2004-08-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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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님, 스따리님 고마워요. 그런데 뒷일이 걱정돼서 못자겠어요. 흑.
진우맘님, 스따리님 고마워요. 그런데 뒷일이 걱정돼서 못자겠어요. 흑.
panda78
2004-08-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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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 언니, 별 언니 정말 고마워요... 근데 더 눈물난다.. ^ㅂ^;;
밀키 언니, 별 언니 정말 고마워요... 근데 더 눈물난다.. ^ㅂ^;;
panda78
2004-08-1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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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와 계셔서 들키면 안되는데...
엄마가 와 계셔서 들키면 안되는데...
하얀마녀
2004-08-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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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판다님은, 소중하니까요. ^^
그래도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판다님은, 소중하니까요. ^^
panda78
2004-08-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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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님, 감사합니다. <(_ _)>
마녀님, 감사합니다. <(_ _)>
마태우스
2004-08-18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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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오늘 우리가 춤 교습소에서 엇갈린 것 때문에 우시는 건가요? 전 분명히 나갔다구요. 벤지가 증인이어요!
판다님, 오늘 우리가 춤 교습소에서 엇갈린 것 때문에 우시는 건가요? 전 분명히 나갔다구요. 벤지가 증인이어요!
panda78
2004-08-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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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마태님, 잠깐 보였다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사라진 흰 물체가 벤지였군요.. 역시 후닥닥 도망가던 사람이 마태님이셨어... 그랬던 거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이래서 전화할 사람도 없고, 푸념은 하고 싶고..;;
헤에. 마태님, 잠깐 보였다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사라진 흰 물체가 벤지였군요.. 역시 후닥닥 도망가던 사람이 마태님이셨어... 그랬던 거야..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이 이래서 전화할 사람도 없고, 푸념은 하고 싶고..;;
chaire
2004-08-18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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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거니... 조금만 맘을 편히... (에구구, 근데 마음이란 게 어디 마음대로 돼야 말이죠...)
판다 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거니... 조금만 맘을 편히... (에구구, 근데 마음이란 게 어디 마음대로 돼야 말이죠...)
panda78
2004-08-1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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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카이레님. 사실 혼자 훌쩍대 봤자 나아질 건 하나도 없고 눈만 붓고 머리만 아픈데
그래도 안 그쳐지니 참... ;;
실수를 너무 자주 해서요.. 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배우는 게 있어야 하는데 자꾸 그러거든요. 그게 너무 속상해요.
녜,카이레님. 사실 혼자 훌쩍대 봤자 나아질 건 하나도 없고 눈만 붓고 머리만 아픈데
그래도 안 그쳐지니 참... ;;
실수를 너무 자주 해서요.. 사람이 실수를 했으면 배우는 게 있어야 하는데 자꾸 그러거든요. 그게 너무 속상해요.
chaire
2004-08-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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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자꾸 그런 생각을 하시니 눈물이 나잖아요... 울지 마셔요... 그리구요, 실수해서 배우는 게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콩나물을 키울 때 물은 다 빠져나가고 없는 것 같아도, 콩나물은 자란다" 뭐.. 이런 말 있거든요... 기운내요, 판다 님..^^
아이구, 자꾸 그런 생각을 하시니 눈물이 나잖아요... 울지 마셔요... 그리구요, 실수해서 배우는 게 없다고 하시는데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콩나물을 키울 때 물은 다 빠져나가고 없는 것 같아도, 콩나물은 자란다" 뭐.. 이런 말 있거든요... 기운내요, 판다 님..^^
panda78
2004-08-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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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나중에 생각해 보면 이만큼 발전했구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카이레님. 고맙습니다.
네.. 정말 나중에 생각해 보면 이만큼 발전했구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감사해요, 카이레님. 고맙습니다.
코코죠
2004-08-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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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락거리며 이 글을 살펴보고 다시 읽게 되어요. 오즈마의 소중하고 달콤한 판다님의 슬픔이 빨리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눠들 수 있다면 힘센 제가 도와드릴텐데. 빨리 오늘밤이 자나갔으면 좋겠어요. 판다님, 일어나보면 모든 일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물론 아주 좋은 방향으로요.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계속 들락거리며 이 글을 살펴보고 다시 읽게 되어요. 오즈마의 소중하고 달콤한 판다님의 슬픔이 빨리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눠들 수 있다면 힘센 제가 도와드릴텐데. 빨리 오늘밤이 자나갔으면 좋겠어요. 판다님, 일어나보면 모든 일이 달라져 있을 거에요. 물론 아주 좋은 방향으로요.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panda78
2004-08-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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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구..
괴로운 내일이 될 것 같지만, 오즈마님 떠올리면서 힘 낼게요. 시도 계속 읽구요. 나의 오즈마님.
저도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구..
괴로운 내일이 될 것 같지만, 오즈마님 떠올리면서 힘 낼게요. 시도 계속 읽구요. 나의 오즈마님.
starrysky
2004-08-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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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어으이으우어어어!! 판다님을 울게 만든 그 원인(?)을 제가 막 때려주고 싶군요!!! 아궁, 속상해라..
참.. 참.. 모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쁘게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편들 수는 더더욱 없고..
할튼 부디 잘!! 일이 아주 잘 풀려서 내일 이맘 때에는 다시 근심걱정그늘 하나 없이 활짝 웃는 판다님이었음 좋겠어요. 우어우어!!! 오늘밤이야말로 바야바가 필요햇!!!
아으어으이으우어어어!! 판다님을 울게 만든 그 원인(?)을 제가 막 때려주고 싶군요!!! 아궁, 속상해라..
참.. 참.. 모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쁘게 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편들 수는 더더욱 없고..
할튼 부디 잘!! 일이 아주 잘 풀려서 내일 이맘 때에는 다시 근심걱정그늘 하나 없이 활짝 웃는 판다님이었음 좋겠어요. 우어우어!!! 오늘밤이야말로 바야바가 필요햇!!!
마태우스
2004-08-1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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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꼭 만나요. 오늘 기다렸던 그 춤 교습소에서요. 제 옷차림이 너무 야해서 도망가셨나본데, 춤복은 원래 다 그래요^^
내일은 꼭 만나요. 오늘 기다렸던 그 춤 교습소에서요. 제 옷차림이 너무 야해서 도망가셨나본데, 춤복은 원래 다 그래요^^
미완성
2004-08-1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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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아우참,,,,,,,,,,,,
라면이라도 한 젓가락 하시는 게 어떨까요옹?
먹고나면 슬픔이 장까지 내려가있을지두 몰라요ㅡ 네?
그리구 얼렁 자버리는 거예요-
얼굴은 퉁퉁 부어있을 지 몰라두 마음은 가라앉았을 거여요--
판다님,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다.........화이또!
판다님........아우참,,,,,,,,,,,,
라면이라도 한 젓가락 하시는 게 어떨까요옹?
먹고나면 슬픔이 장까지 내려가있을지두 몰라요ㅡ 네?
그리구 얼렁 자버리는 거예요-
얼굴은 퉁퉁 부어있을 지 몰라두 마음은 가라앉았을 거여요--
판다님, 아프지 않으셨음 좋겠다.........화이또!
불량
2004-08-1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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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판다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막상 닥쳐보면 의외로 잘 해결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그리구 판다님이 그렇게 슬퍼하는 걸 안다면 하늘도 무심하시지는 않을 거에요...오늘 밤 빗소리와 함께 고운 꿈 꾸세요.. 다 잘 될 거에요..
아아..판다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막상 닥쳐보면 의외로 잘 해결될 수도 있을지도 모르잖아요..그리구 판다님이 그렇게 슬퍼하는 걸 안다면 하늘도 무심하시지는 않을 거에요...오늘 밤 빗소리와 함께 고운 꿈 꾸세요.. 다 잘 될 거에요..
mira95
2004-08-1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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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판다님 무슨 일이당가요? 힘내세요^^
헉!! 판다님 무슨 일이당가요? 힘내세요^^
털짱
2004-08-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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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님.. 귀여운 멍으로도 해결안되는 일이 있군요.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에 전 한표를 던집니다!!!
미녀들의 눈물이 원래 좀 대우받지 않습니까?@.,@?
판다님.. 귀여운 멍으로도 해결안되는 일이 있군요.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에 전 한표를 던집니다!!!
미녀들의 눈물이 원래 좀 대우받지 않습니까?@.,@?
stella.K
2004-08-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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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내세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다 잘될 거예요. 미리걱정하시 마시구요.^^
기운 내세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다 잘될 거예요. 미리걱정하시 마시구요.^^
반딧불,,
2004-08-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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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시죠??
다 잘 될거예요.
그리고,,기회는 또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아시죠??
다 잘 될거예요.
그리고,,기회는 또 있을거예요.
플레져
2004-08-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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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판다~ 무슨일이에요?
걱정되요. 하지만 다 잘 될터이니, 걱정말아요. 웃어요, 판다판다~~!
판다판다~ 무슨일이에요?
걱정되요. 하지만 다 잘 될터이니, 걱정말아요. 웃어요, 판다판다~~!
panda78
2004-08-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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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기운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사과님, 털짱님, 미라님, 유전자님, 반디님, 플레져님, 스텔라님, 그리고 새벽별님, 마태님, 스따리님, 카이레님, 오즈마님, 밀키님, 마녀님, 진/우맘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5시쯤 발륨 한 알 먹고 잤답니다.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죠. 힘낼게요! <(_ _)>
아직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기운내려 애쓰고 있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신 사과님, 털짱님, 미라님, 유전자님, 반디님, 플레져님, 스텔라님, 그리고 새벽별님, 마태님, 스따리님, 카이레님, 오즈마님, 밀키님, 마녀님, 진/우맘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5시쯤 발륨 한 알 먹고 잤답니다.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죠. 힘낼게요! <(_ _)>
반딧불,,
2004-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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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발륨까지요??
얼마나 힘드셨으면...푹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힘내세요~~
이런이런...
발륨까지요??
얼마나 힘드셨으면...푹 자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힘내세요~~
방긋
2004-08-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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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싱그러우며 바람은 기운차다.
나쁜 날씨는 없다. 단지 좋은 날씨만 여럿 있을 뿐이다." (러스킨)
"햇빛은 달콤하고 비는 싱그러우며 바람은 기운차다.
나쁜 날씨는 없다. 단지 좋은 날씨만 여럿 있을 뿐이다." (러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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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마치 꿈속 같은 멋진 ..
아.. 진짜 표지보고 설..
너구리 가방 사고 싶은..
판다님. ㅋ 엄지손가..
에휴.. 판다님 글을 너..
내 덕은 무슨...ㅋㅋ아..
(걱정하실까봐....)
전 잘 지내요.
빨강머리 앤 3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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