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를 잘 모른다. 그러기에 역사를 알고 싶고, 상식으로 통하는 사실을 뒤집어서 보고 싶다. 역사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것이 아닐까?
나는 책을 단숨에 읽는 스타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정말 힘들었던 책들을 모아봤다.
그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림이 나오는 책이면 무조건 관심이 간다.
꼭 사고 싶지만 아직 구입 못 하고 침만 흘리고 있다.언젠가 사고 말거야.
지겨웠다고도, 아님 치열했다고도 할 수 있는 우리들의 아련한 학창시절선생님과 학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