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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1. 타멜에서 아침을,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공감10 댓글8 먼댓글0) 2013-06-01
북마크하기 10. 다시 카트만두로, 스와얌부나트와 왕궁을 둘러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9. 포카라의 '낮술'에 모두가 쓰러질 뻔. (공감5 댓글2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8. '여행자의 천국' 포카라를 가다 (공감7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7. 샤브루베시를 거쳐 다시 카트만두로 (공감4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6. 캉진 곰파에서 라마호텔로 (공감4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5. 랑탕빌리지에서 체르코리까지 (공감5 댓글2 먼댓글3) 2013-06-01
북마크하기 4. 둘째날, 랑탕계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다. (공감4 댓글2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3. 트레킹 첫날, 발걸음도 가볍다. (공감4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2. 히말라야로 들어서다. (공감5 댓글0 먼댓글1) 2013-06-01
북마크하기 1. 드디어 네팔이다. (공감6 댓글0 먼댓글2) 201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