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 - 보림 창립 50주년 기념 그림책 내일의 책
조원희 지음 / 보림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은 마음을 따라 반응하고, 마음 역시 마찬가지로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이 그림책은 어른동화집이다. 온갖 복잡한 생각들과 불안들, 잊고 싶은 기억들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들, 후회도, 미련도, 그저 잠시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 그저 지금 이순간의 행복이 최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남자 1
하늘소 지음, 도가도 그림, 김태궁 원작 / 재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남자 1 _하늘소 (지은이), 김태궁 (원작), 도가도 (그림)

/ 재담 (2026-04-27)

 

 

 

샐러리맨에서 대기업의 CEO까지 올라간 한유현. 그러나 꿈에도 그리던 그 자리에 오르고 보니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사랑하는 아내도 떠나고 입사동기도 떠나고, 존경하던 선배마저도 없다. 결국 혼자이다. 더군다나 그의 손엔 회장이 건네준 칼이 있다. 회장대신 그 칼에 피를 묻혀야 한다. 회사 내 강력하고 살벌한 구조조정을 실행해야 한다. 그 뿐이겠는가?

 

 

외롭고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 한 술집에 들른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왜 다들 날 원망하며 떠나죠? 왜 다들 나 때문에 불행해지는 거죠?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바텐더_바꿀 수 있다면 바꾸시겠습니까? 후회되는 삶 하나하나를 말입니다.” 그리고 바텐더가 건넨 술을 한 잔 마시고 잠시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한성전자에 입사 서류전형이 통과한 후, 한성전자 본사사옥 앞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이다. 20대의 한유현이다. 그는 과거를 되돌릴 수 있을까? 어쨌든 그는 과거 속에서 미래를 본다. 잘못되었던 부분들, 잘못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수정해나간다.

 

 

이 책 상남자는 동명의 화제 웹툰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웹툰 상남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절찬리에 연재된다고 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1권은 웹툰 1~12화의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상남자_1
#김태궁

#하늘소

#도가도

#재담미디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남자 1
하늘소 지음, 도가도 그림, 김태궁 원작 / 재담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는 과거를 되돌릴 수 있을까? 어쨌든 그는 과거 속에서 미래를 본다. 잘못되었던 부분들, 잘못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수정해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통해 작성한 리뷰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_김동환 (지은이) / 미다스북스 (2025)

 

 

논리와 직관은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 내는가

 

성과는 논리(logic)와 직관(intuition)의 어우러짐으로 일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책은 4챕터로 편집되었다. ‘둘의 차이를 느끼게 하다’, ‘서로를 관심으로 이끌다’, ‘서로를 받아들이게 하다’, ‘현장을 알 필요가 있다등이다.

 

 

양계농장이야기로 시작된다. 하나의 조직 내에서 서로 성향이 다른 구성원들이 역량을 한껏 발휘하게 위해선 조직의 리더가 조율을 잘 해야 한다. 모두 공감할 만한 지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다. 지은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식은 바로 쓰라린 실패의 과정을 맛을 봐야 발전이 있다고 한다. 물론 기업의 손실도 감안해야 한다.

 

 

양계장에선 닭들이 달걀을 많이 낳는 것이 기업의 목표가 된다. 서로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일을 하게 되었다. 한 사람은 사료를 늘려주는 것이 해답이라고 했고, 다른 한 사람은 동물음악을 기반으로 해서 음악을 들려주면 달걀을 많이 낳게 될 것이라고 했다. 시간이 흘렀다. 두 사람의 방법 모두 성과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기 자신의 방법을 바꿀 생각은 없었다. 단지 자신의 생각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마음뿐이다. ‘아직은 자신의 도구에 집착하다’.

 

 

그러던 중, 다행히 두 사람이 합의점을 찾기 시작했다. “닭에게 주는 사료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어울리는 음악을 골라야 한다” “들려주는 음악에 맞는 사료를 주자아직까지는 서로의 도구를 버릴 생각이 없다. 조직의 리더가 개입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생육조건을 단순하게 만들어 가자!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달걀 생산량이 늘었을까? 상대의 도구와 내 도구를 어우러지게 하여 성과를 달성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우선 상대의 도구에 대한 이해와 받아들임이 중요하다. 지은이는 이야기를 학교의 지식학습과 현장을 위한 도구 준비의 차이로 연장시킨다. “성과를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은, 하나의 일을 두고 두 도구(논리와 직관)를 골고루 배치하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조치로는 두 도구의 전공자를 어우러지게 하는 것입니다.” 융합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두도구이야기

#논리와직관

#성과를이끄는답

#경제의지속가능한항해

#김동환

#미다스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융합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