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때마다 건강해지는 뇌 - 16만 명의 빅데이터에서 찾은 건강 비결
다키 야스유키 지음, 김민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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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 공통된 희망이 생긴다. 많이 아프지 않다 죽는 것, 죽을 때까지 맑은 정신을 유지하다 가고 싶은 것. 육신의 질병도 질병 나름이겠지만, 정신(마음 또는 뇌)이 병 들면 몸까지도 힘들게 한다. 몸만 아픈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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