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 모두가 쉬쉬하던 똥 이야기 사소한 이야기
리처드 존스 지음, 소슬기 옮김 / Mid(엠아이디)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똥으로 시작해서 똥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렇지만 그리 불쾌하진 않다. 과히 향기롭지 않은 주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글 솜씨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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