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 세상의 모든 칼라스를 위하여
볼테르 지음, 김계영 옮김 / 옴므리브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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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어떤가? 볼테르를 통해 ‘인간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잃지 않은 이성’을 깊이 마음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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