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의 거센 바람 - 교회 안에 들어온 진화론의 가면
이재만 지음 / 두란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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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타협이 필요할 때가 있다. 공존하고 상생하기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포용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그러나 절대 타협이 발생해서는 안 되는 주제가 있다. 바로 크리스천의 믿음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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