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걷다 - 박원순의 백두대간 종주기
박원순 지음 / 하루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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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길을 잃으면 다른 길(샛길 또는 지름길)로 가고 싶은 유혹을 받기도 하지만 그는 ˝하늘이 다 보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다. 본받아야 할 마음이다. ‘하늘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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