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의 시대 - 통제하다 평화롭다 불안하다
아르망 마틀라르 지음, 전용희 옮김 / 알마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나와 내 가족들의 평온한 삶을 위해 국가의 통제와 감시의 허용 범위가 확산되는 것을 그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아니면 이와 같은 현상에 저항하기 위해 권력 집단(사실 소수에 불과하지만)의 무모함에 맞서 저항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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