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 2부 암흑의 숲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 단숨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삼체 2부에선 ‘면벽자’와 ‘파벽자’라는 단어가 키워드로 등장한다. 삼체인들의 소통 방법의 특징은 그저 어떤 생각을 떠올리기만 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함께 느낀다는 점에 있다. 상념(想念)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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