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마크 우즈 지음, 김은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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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는 “육아의 천국은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부모는 자녀들 가운데 가장 행복감을 못 느끼는 자녀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는 속담을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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