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색으로의 길
J.M.보헨스키 지음, 김희상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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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은 시대를 넘어 지금도 반짝인다. “철학을 하거나, 철학하지 않거나 둘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철학하지 않아야 한다면, 왜 하지 않아야 하는지 철학의 이름으로 생각해보아야 하리라. 그러니까 철학하지 않는다 해도 결국 철학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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