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근대성들 - 중국, 베트남, 한국 그리고 세계사의 위험성 동아시아와 그 너머 6
알렉산더 우드사이드 지음, 민병희 옮김 / 너머북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오늘날의 세계는 기존의 ‘근대’ 혹은 ‘전근대(전통)’라는 구분이나 ‘동아시아적’ 혹은 ‘서구적’이라는 구분이 점차 모호해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근대와 근대성의 문제에 대해 더욱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