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쎄인트saint님의 "마지막 강의 "


신영복 교수님의 별세 소식을 접하면서...
마음이 참 무겁고 안타깝습니다.
책을 한 권 쯤 더 내실줄 알았는데..
결국 [담론]이 말 그대로 `마지막 강의`가 되었네요.


또 다른 세상에서 평안함 누리소서~!!
님은 가셨어도..
저는 님이 남기신 글들을 꾸준히 읽으며 마음에 담으며 살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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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1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18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