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 특권적 연민과 완결된 삶 사이에서
마르틴 부이선 지음, 김영수 옮김 / 인간희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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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조력자살이라는 단어가 종종 눈에 띈다.2002년 4월 1일,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 더 정확한 표현은 ‘비범죄화’이다. 그러나 여전히 논쟁의 여지는 남아있다. 한국은 어떤가? 책을 읽으면서 ‘단식 존엄사’를 함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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