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뼈 여성 작가 스릴러 시리즈 1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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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주인공 테사는 자신이 블랙 아이드 수잔 꽃으로 덮인 그 장소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지만 과거가 현재가 되고 현재는 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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