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철학하다 가슴으로 읽는 철학 2
스티븐 루퍼 지음, 조민호 옮김 / 안타레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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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테마로 했지만, 저자는 ‘살아있음’의 의미를 먼저 이야기한다. 이성의 언어로 죽음을 사유한다. 죽음을 이해할수록 삶을 마주할 용기가 생긴다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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