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 심해에서 만난 찬란한 세상
수전 케이시 지음, 홍주연 옮김 / 까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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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으로 만나는 심해이야기가 특별하다. 안타까운 것은 그 심해를 오직 자본주의적 시각으로만 바라보는 인간들이 있다는 점이다. 제발 그냥 그대로 두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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