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우리 모두의 치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제럴드 G. 잼폴스키 지음, 신인수 옮김 / 온마음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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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힘든 것 중 ‘용서’가 있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는 마음을 표현하지 않아도 용서해야 하는가? 저자는 자신의 삶의 여정 중 지독한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해 준 것은 ‘영성’이라고 한다. 마음의 존재, 영적 존재라는 관점을 받아들일 대 진정한 용서와 평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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