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좡 마을 속의 중국
량훙 지음, 박경철 옮김 / 마르코폴로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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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중국 속의 량좡 마을’이 아니고 『량좡 마을 속의 중국』이라는 점을 주목한다. 책에 실린 중국 농촌의 현실이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중국에서 ‘논픽션’, ‘르포 문학’의 효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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