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 도덕적 직관의 기원 -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학술 도서
패트리샤 처칠랜드 지음, 박형빈 옮김 / 씨아이알(CIR)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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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나니 비양심적인 사람에게 “가슴에 두 손을 얹고 생각해봐”가 아닌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봐!”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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