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추장 - 독수리는 나의 형제요, 하늘은 나의 누이입니다
수잔 제퍼스 지음, 정회성 옮김 / 한마당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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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정 말이 맞았다. "이 땅은 인간의 소유가 아니다. 인간이 이 땅의 일부일 뿐." 그러나 인간들은 지구를 망가뜨리지 못해 안달이 난 듯 다 망쳐 놨다. 그 피해를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와 미래 세대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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