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는 없다 - 제12회 수림문학상 수상작
이릉 지음 / 광화문글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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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 1950~1960년대 프로레슬러 김일과 장영철의 갈등이 연상된다. 장영철이 언급한 “프로레슬링은 쇼다!”가 큰 이슈가 되었었다. 이 소설은 프로레슬링을 접했던 세대에게 강한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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