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 - 욕망이 소비주의를 만날 때
케이티 켈러허 지음, 이채현 옮김 / 청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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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와 추(醜)의 기준은 개인별로, 민족별로 다르지만, 사람들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미(美)일지라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결코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이런 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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